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로 66
안산에서 일하는 웹·앱 개발 팀
포켓베이저 디지털은 웹사이트 제작과 모바일 앱 개발을 중심으로 디자인, AI 솔루션, IT 컨설팅을 함께 다루는 팀입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우리가 어떤 기준으로 일하고, 프로젝트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보는지를 설명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과 하지 않는 일
범위를 넓게 잡기보다, 어디까지 책임지고 어디부터는 다른 전문가가 맡아야 하는지를 먼저 정리합니다.
저희가 하는 일은 웹·앱 제작, UX/UI 디자인, AI 도입 지원, IT 컨설팅입니다. 여기에 더해 기존 시스템과 새 화면을 연결하는 작업, 운영 중인 서비스의 개선 요청을 다루는 일도 자주 들어옵니다.
하지 않는 일
- 검색 순위를 특정 기간 안에 올려준다는 약속은 하지 않습니다.
- 결과를 보장하는 성과 광고 형태의 제안서는 쓰지 않습니다.
- 근거 없는 수치를 앞세워 규모를 부풀리는 방식도 쓰지 않습니다.
대신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가능한 범위와 걸리는 시간을 솔직하게 적은 문서를 드립니다. 그 문서에는 무엇을 만들고 무엇을 만들지 않는지, 어떤 판단이 필요하고 어디서 일정이 갈릴 수 있는지가 함께 들어갑니다. 처음 읽을 때는 다소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진행 중에 생기는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첫 미팅에서 바로 견적을 드리지 않습니다. 범위를 정리한 뒤 일정과 비용을 제안합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방식
첫 미팅에서는 만들 것을 정하는 대신, 지금 상황을 확인합니다. 이 단계에서 요구사항이 예상보다 커지거나 작아지는 경우가 많아, 순서를 바꾸면 오히려 시간이 더 걸립니다.
1단계 · 상황 확인
무엇을 해결하려는지, 지금 쓰는 시스템은 무엇인지, 담당자가 몇 명인지를 확인합니다. 기존 도구를 그대로 두고 화면만 바꾸는 편이 나은 경우도 이때 드러납니다.
2단계 · 범위 정리
확인한 내용을 문서로 정리합니다. 기능 목록, 화면 수, 연동이 필요한 외부 서비스, 담당자가 검토해야 할 항목을 한 문서에 모아 서로 같은 그림을 보게 합니다.
3단계 · 일정과 비용 제안
정리된 범위를 기준으로 일정과 비용을 제안합니다. 어떤 조건이 바뀌면 일정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함께 적어, 나중에 기준을 다시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상담 문의는 전화와 이메일 모두 가능합니다. 문의 단계에서 바로 계약을 정하지 않아도 되며, 검토만 원하시는 경우에는 어떤 항목을 확인하면 되는지 안내해 드립니다.
한국 시장에서 중요하게 보는 것
국내 프로젝트에서는 결제 수단, 본인인증, 개인정보 처리, 접근성 기준이 자주 등장합니다. 이 항목들은 개발 후반에 붙이면 화면 구조를 다시 손봐야 하는 일이 생기므로, 기획 단계에서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담당자와 함께 확인합니다.
- 결제 수단
- 카드, 계좌이체, 간편결제 중 무엇을 열어둘지에 따라 결제 화면과 취소·환불 흐름이 달라집니다. 어떤 결제를 지원하고 어떤 결제를 제외할지 처음에 정합니다.
- 본인인증
- 인증이 필요한 시점과 필요하지 않은 시점을 나눠 설계합니다. 모든 화면에 인증을 붙이면 가입 이탈이 늘고, 반대로 너무 늦게 붙이면 권한 구조를 다시 짜야 합니다.
- 개인정보 처리
- 수집 항목과 보관 기간, 파기 시점을 화면 설계와 함께 맞춥니다. 어떤 데이터를 어디에 두고 누가 열람하는지까지 문서에 남깁니다.
- 접근성 기준
- 키보드 이동, 대비, 글자 크기, 폼 레이블을 초기 시안에서부터 확인합니다. 완성 후에 고치면 레이아웃을 다시 잡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팀 구성과 역할
프로젝트마다 기획, 디자인, 개발 담당이 지정됩니다.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에서는 한 사람이 여러 역할을 겸하기도 합니다. 어느 경우든 진행 상황을 확인할 창구는 하나로 유지하고, 담당자가 바뀌어도 맥락이 이어지도록 기록을 남깁니다.
역할을 나누는 기준은 직함이 아니라 결정 권한입니다. 화면 구조를 정하는 사람, 일정을 조정하는 사람, 최종 확인을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처음에 정해 두면 회의에서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 기획 담당은 요구사항 정리와 일정 관리, 확인 항목 관리를 맡습니다.
- 디자인 담당은 화면 시안과 디자인 시스템, 접근성 기준을 함께 확인합니다.
- 개발 담당은 구현과 배포, 외부 서비스 연동을 담당합니다.
원격과 대면을 나누는 기준
안산 사무실을 기준으로 서울과 수도권은 대면과 원격을 병행합니다. 요구사항 정의나 화면 검토처럼 오해가 생기기 쉬운 단계는 대면으로 처리하고, 정기 진행 보고는 온라인으로 합니다.
대면으로 처리하는 단계
요구사항 정의, 화면 구조 검토, 결제·인증 흐름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을 다루는 회의입니다. 종이에 그려 가며 이야기하는 편이 빠를 때가 많습니다.
원격으로 처리하는 단계
정기 진행 보고, 수정 요청 확인, 배포 전 점검 목록 공유입니다. 화면 공유와 문서로 충분히 확인되는 단계라 일정을 맞추기 쉽습니다.
지방이나 해외 거점과 협업할 때는 시간대를 고려해 회의 일정을 처음부터 정해 둡니다. 가능한 시간대를 먼저 합의하고, 답변이 늦어질 수 있는 구간을 서로 알고 시작합니다.
협업 도구와 문서
요구사항, 화면 시안, 수정 이력은 문서로 남깁니다. 구두로 정한 내용은 다음 회의 전에 정리해 공유하고, 확인이 필요한 항목은 목록으로 관리합니다.
이 방식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몇 달 뒤에 "그때 그렇게 말했다"는 상황을 줄이는 데는 이만한 방법이 없었습니다.
- 요구사항 문서
- 기능 목록과 제외 범위, 담당자가 확인해야 할 항목을 한 문서에 모읍니다. 변경이 생기면 문서 안에서 이력을 남깁니다.
- 화면 시안
- 화면 단위로 검토할 수 있게 정리하고, 수정 요청은 어느 화면의 어느 부분인지 함께 적습니다.
- 수정 이력
- 언제 무엇이 바뀌었는지 남깁니다. 담당자가 바뀌어도 이전 판단의 이유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 확인 목록
- 고객이 확인해야 할 항목과 기한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일정이 밀리는 가장 흔한 이유가 검토가 늦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용과 일정을 다루는 태도
각 단계마다 고객이 확인해야 할 항목과 기한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반대로 저희 쪽 일정이 밀릴 것 같으면 먼저 알리고 조정안을 제시합니다. 늦어진 뒤에 설명하는 방식은 쓰지 않습니다.
함께 일하기 좋은 경우
의사결정 담당자가 정해져 있고, 요구사항을 문서로 확인해 줄 수 있는 조직과 일할 때 진행이 매끄럽습니다. 반대로 담당자가 자주 바뀌거나 요구사항이 구두로만 오가는 경우에는 중간 정리 절차를 더 두게 됩니다. 그만큼 초반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자주 받는 질문
견적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
첫 미팅에서 상황을 확인한 뒤, 범위를 정리한 문서를 바탕으로 일정과 비용을 제안합니다. 확인해야 할 항목이 많으면 제안까지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기존 사이트를 유지하면서 일부만 고칠 수 있나요? +
가능합니다. 다만 현재 구조를 먼저 확인해야 어디까지 손댈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구조를 크게 바꾸지 않고 개선할 수 있는 부분과, 다시 만드는 편이 나은 부분을 나눠 안내합니다.
AI 도입은 어떤 프로젝트에 어울리나요? +
반복되는 문의 분류, 문서 요약, 검색처럼 규칙을 설명할 수 있는 업무부터 검토하는 편이 좋습니다. 판단이 어려운 영역은 사람이 확인하는 절차를 남겨 두고 시작합니다.
상담만 받고 진행하지 않아도 되나요? +
괜찮습니다. 검토만 원하시는 경우에는 어떤 항목을 확인하면 되는지, 어디서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는지 안내해 드립니다.
안산 사무실에서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방문 상담은 평일 09:00–18:00 사이에 가능합니다. 전화와 이메일 문의도 같은 시간대에 확인합니다. 자세한 위치와 연락 방법은 문의하기 페이지에서 안내합니다.
상담 문의하기- 회사명
- 포켓베이저 디지털
- 주소
- 66, Hwarang-ro, Danwon-gu, Ansan-si, Gyeonggi-do, 15355, Republic of Korea
- 상담 시간
- 월요일–금요일 09:00–18:00
어떤 팀과 일하게 되는지 먼저 확인하고, 그다음 프로젝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